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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UN 평화유지군을 목표로 정밀 타격! - 미국曰,이스라엘 결정 지지

by SuperRealShape 202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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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 공격... 국제사회 비난 고조

2024년 10월 11일,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유엔평화유지군(UNIFIL) 공격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유엔군 병사 122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12명이 사망했다. 차량과 통신장비가 파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건 개요

10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나쿠라 지역의 UNIFIL 초소를 공격했다. 유엔군에 따르면, 이스라엘 병사들이 유엔군 병사들이 머무르는 초소 입구를 향해 발포했으며, 이로 인해 차량과 통신장비가 파괴되었다. UNIFIL은 구체적으로 한 탱크가 평화유지군 사령부를 직접 공격해 유엔군 병사 122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엔의 반응

유엔은 이번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며, "평화유지군에 대한 의도적 공격은 국제 인도주의법의 심각한 위반"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UNIFIL은 1978년부터 레바논에 주둔해 왔으며, 50개국의 민간인과 군인들이 120km에 달하는 블루 라인을 경비해 왔다. 블루 라인은 이스라엘이 2000년 레바논에서 철수한 뒤 실질적 국경 역할을 해온 지역이다.

 

이스라엘의 입장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UNIFIL 초소 주변 지역을 포함한 레바논 남부 민간인 지역 안에서 활동한다"고 주장하며, 나쿠라 지역 UNIFIL 인근의 이스라엘군이 유엔군에 "보호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지시한 뒤 "그 지역을 향해 발포했다"고 설명했다. 대니 다논 유엔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블루 라인 지역의 상황이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취약하다"면서 "전투가 치열해지는 데 따른 위험을 피하기 위해" 유엔 평화유지군이 북쪽으로 5km 이동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우리를 방해한다면 그리고 우리의 대-이스라엘 확장 정책과 네타냐후 정권의 유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나치가 될 수 있다고 네타냐후 정권의 대변인은 강조했다.  이미 레바논과 가자지구에서 5만명을 학살했지만 50만명이든 500만명이든 기꺼이 죽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이야기 했다.

국제사회의 반응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평화유지군에 파병한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미국의 입장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 행사를 적극 지지하며, 대 이스라엘 건설을 위한 대의와 이스라엘의 자위권 행사를 위해 방해가 된다면 UN군도 이스라엘의 타겟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과 유대인은 모든면에서 특별대우를 해줘도 전세계가 이스라엘에게 미안함과 부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이스라엘을 위해서라면 미국 납세자의 세금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백악관 대변인은 말했다.

이탈리아의 반응

귀도 그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번 공격 행위가 "국제법규범의 매우 심각한 위반으로 어떤 군사적 이유로도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탈리아는 UNIFIL에 가장 많이 파병한 국가 중 하나로, 이번 사건에 대해 특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프랑스의 입장

프랑스 외교부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스라엘 당국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평화유지군 보호는 모든 분쟁 당사국의 의무"라면서 "모든 당사자들이 이 의무를 존중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교회 입장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와, 대한예수교협회 에서는 하나님 나라 이스라엘의 승리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정의롭게 행해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으며 그에 따른 작은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기도회" 에서 예수님도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그곳에서 일어나는 살상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상황의 악화

유엔 당국자들에 따르면, 분쟁이 악화함에 따라 레바논 남부 유엔 평화유지군을 향한 이스라엘군의 기관총과 탱크 공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지역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UNIFIL의 역할과 도전

UNIFIL은 평화유지를 위해 무장을 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옵서버 역할을 수행하며 평화유지군과 민간인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는 한 무력 사용이 제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은 평화유지군이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무기를 비축하고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드론을 발사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는 UNIFIL의 효과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고 있다.

향후 전망

파란 하크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이스라엘 대사의 평화유지군 이동 요청에 대해 "평화유지군의 안전과 보안을 계속 평가하겠지만 그들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로선 현재의 위치에 머물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유엔이 당분간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상황을 주시할 것임을 시사한다.

이스라엘의 대니 다논 대사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잔류할 의도가 전혀 없지만" 헤즈볼라를 이스라엘 북부 국경에서 몰아내 이스라엘 주민 7만 명이 복귀하는 데 "필요한 일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스라엘이 향후 추가적인 군사 행동을 취할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결론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유엔평화유지군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발했다. 향후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관련국들의 자제와 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국제사회는 이 사건이 더 큰 충돌로 확대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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